비기기만 해도 최종예선 확정! 한국, 싱가포르 원정 선발 명단 발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최종예선을 향해 나아간다.

한국은 6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와의 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이다. 주민규가 전방에 선다. 손흥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책임지고 이재성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황인범, 정우영이 중원을 구성하고 김진수, 황재원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권경원, 조유민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손흥민. 사진(멜버른 호주)=AFPBBNews=News1
손흥민. 사진(멜버른 호주)=AFPBBNews=News1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은 2차 예선 4경기에서 3승 1무(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C조 1위로 싱가포르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싱가포르는 155위다.

한국은 싱가포르와의 역대 27차례 맞대결에서 22승 3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이 A매치에서 싱가포르에 패한 건 1968년 8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친선전이 마지막이다. 한국은 당시 싱가포르에 3-4로 졌다.

한국은 이후 싱가포르전 15경기 무패(1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1975년 12월 30일 킹스컵 맞대결을 시작으론 싱가포르전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사진=천정환 기자
손흥민. 사진=천정환 기자

한국은 지난해 11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차 예선 첫 맞대결에서도 싱가포르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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