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24 개막을 앞두고 점검에 나선다. 상대는 제시 마치 감독이 데뷔전을 치르는 캐나다다.
네덜란드는 6월 7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캐나다와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네덜란드는 4-3-3 포메이션이다. 브라이언 브로비가 전방에 나선다. 제레미 프림퐁, 멤피스 데파이가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제르디 스하우턴,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중원을 구성한다. 달레이 블린트, 루트샤렐 헤이르트위다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미키 반 더 벤,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골문을 지킨다.
버질 반 다이크, 나단 아케, 스테판 더 프레이, 사비 시몬스, 도니얼 말런, 덴젤 둠프리스 등 주전급 선수 여럿이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간판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부상 회복이 늦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네덜란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7위로 유로 2024 정상에 도전하는 팀이다.
네덜란드는 유로 2024에서 폴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D조에 속해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