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 후보 벨기에가 유로 2024에서 첫선을 보인다.
벨기에는 6월 1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유로 2024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의 대결을 벌인다.
벨기에는 4-2-3-1 포메이션이다. 루카쿠가 전방에 선다. 트로사르, 데 브라이너, 도쿠가 2선에 포진한다. 망갈라, 오나나가 3선에 위치하고 카라스코, 카스타뉴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파스, 데바스트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카스테일스가 골문을 지킨다.
벨기에는 유로 2024 조별리그에서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루마니아와 한 조에 속해 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루마니아가 우크라이나를 3-0으로 대파하며 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벨기에가 우승 후보의 위용을 뽐내며 조 1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