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포수 유망주 엄형찬, 싱글A 승격

캔자스시티 로열즈 포수 유망주 엄형찬(20)이 애리조나를 벗어난다.

로열즈 구단 선수 육성 부서는 25일(한국시간)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엄형찬의 승격 소식을 전했다.

엄형찬은 알드린 루카스와 함께 루키 레벨 애리조나 컴플렉스리그(ACL) 로열즈에서 싱글A 콜럼비아로 승격됐다.

캔자스시티 포수 유망주 엄형찬이 싱글A로 승격됐다. 사진= 로열즈 선수 육성 부서 공식 X
캔자스시티 포수 유망주 엄형찬이 싱글A로 승격됐다. 사진= 로열즈 선수 육성 부서 공식 X

엄형찬은 이번 시즌 ACL 로열즈에서 27경기 출전, 타율 0.310(100타수 31안타) 출루율 0.400 장타율 0.500 4홈런 16타점 기록했다.

로열즈 구단은 엄형찬이 득점권 기회에서 1.044의 OPS를 기록했으며 타율과 장타율, OPS 부문에서 ACL 상위 15위 안에 들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ACL에 데뷔한 엄형찬은 두 번째 시즌 만에 루키리그를 벗어나 싱글A에 진출했다.

경기상고를 졸업한 엄형찬은 지난 2022년 7월 캔자스시티와 계약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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