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특별한 서비스를 펼친다.
LG 트윈스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협업을 통해 구단 콘텐츠와 굿즈를 연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을 활용해 팬들이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
구단은 지난 25일 ‘서울의 밤‘ 유니폼 출시를 기념하는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LG 공식 유튜브 채널(LGTWINSTV)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서울의 밤‘ 유니폼, 모자, 키링, 짐색, 부채와 같은 굿즈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어 LG는 26일 업로드 된 ‘카카오 콜라보 굿즈 출시’ 콘텐츠에도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연동했으며, 향후에도 구단의 주요 상품들을 유튜브 쇼핑에 우선 공개해 굿즈와 연계한 영상 스토리 구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LG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해 11월 국내 프로야구단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20만 구독자를 달성한 데 이어 최근까지 23만 구독자에게 3,000여개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LG는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계기로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과 다양한 콜라보 등 스토리가 있는 굿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