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서 대전으로…다시 韓 왔다, 정관장 일원이 된 부키리치 “PO 넘어 더 높은 곳 가겠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외국인 선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지난 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키리치는 5월 9일 열린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부키리치는 198cm 신장을 활용해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하며 V-리그에서 득점 3위, 공격 종합 8위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사진=정관장 배구단 제공
사진=정관장 배구단 제공

부키리치는 “정관장 소속으로 V-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좋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넘어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부키리치는 선수단 합류 후, 9월 초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중 은행 2024 포모사 여자클럽 초청 토너먼트에 선수단과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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