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PSG·울버햄튼 포함 빅 클럽, 대한민국의 광복 축하…“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주권을 되찾은 ‘광복절’이 제79주년을 맞이했다.

‘쏘니’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골든보이’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망(PSG) 그리고 ‘K-황소’ 울버햄튼은 ‘광복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식 SNS에 게시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토트넘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광복 7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태극기와 무궁화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진을 게시했다.

토트넘은 대한민국 선수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구단이다. 이영표가 몸담은 구단이며 손흥민이 뒤를 이어 에이스로서 활약하고 있고 더불어 유망주 양민혁이 최근 계약을 맺었다.

울버햄튼도 “울버햄튼은 대한민국의 제79주년 광복절을 축하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식 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울버햄튼 역시 대한민국 선수들과 인연이 있는 구단이다. 설기현이 과거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으며 현재는 황희찬이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PSG도 “PSG는 대한민국의 79번째 광복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글을 전했다. PSG는 현재 이강인이 활약 중인 세계적인 클럽이다.

사진=울버햄튼 SNS
사진=울버햄튼 SNS
사진=PSG 제공
사진=PSG 제공

대한민국 선수는 현재 뛰고 있지 않지만 인연이 있는 구단들도 ‘광복절’을 함께 축하했다.

과거 박지성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빼앗겼던 주권, 잃었던 빛을 다시 찾은 광복. 대한민국의 광복 79주년을 축하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대한민국의 광복을 함께 기념했다. 두 팀은 현재 대한민국 선수가 없지만 프리 시즌을 함께 보낸 기억이 있다.

맨시티는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한민국 광복 79주년을 기념합니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팬들도 각 구단의 SNS에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사진=맨체스터 시티 SNS
사진=맨체스터 시티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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