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너무 좁다... 지난 시즌 ‘리그 MVP’ 황인범, 벌써 ‘리그 4호’ 도움···‘설영우는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

한국 축구 대표팀 중원 핵심 황인범이 올 시즌 4호 도움을 올렸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8월 16일 세르비아 판체보 믈라도스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5라운드 추카리츠키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황인범이 번뜩인 건 즈베즈다가 1-0으로 앞선 전반 17분이었다. 황인범의 전진 패스를 피타 올라잉카가 받았다. 올라잉카는 간결한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추카리츠키 골망을 갈랐다.

황인범. 사진=ⓒAFPBBNews = News1
황인범. 사진=ⓒAFPBBNews = News1

황인범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를 오가면서 추카리츠키 원정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부터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설영우도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황인범은 올 시즌 리그 5경기 만에 지난 시즌 기록한 도움 수와 동률을 이뤘다.

황인범(왼쪽).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황인범(왼쪽).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황인범은 수페르리가 최고의 선수다.

황인범은 지난 시즌 수페르리가 27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앞장섰다.

황인범은 수페르리가 데뷔 시즌에서의 맹활약을 인정받아 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황인범은 올 시즌에도 즈베즈다 핵심으로 리그 5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인범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다. 축구계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앙,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몇몇 구단이 황인범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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