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024-25시즌 리그앙 개막전서 개막포를 쏘아올렸다. 무려 전반 2분 만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르아브르에 위치한 스타드 오세안에서 르아브르와 2024-25 리그앙 1라운드를 소화 중이다.
이날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곤살루 하무스, 이브라힘 음바에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으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 하무스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상대 박스 안 우측 부근에서 안쪽으로 접은 뒤 왼발 감아차는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강인은 곧바로 주먹을 불끈쥐며 포효했다. 아슈라프 하키미가 달려와 그를 번쩍 들어올리며 포옹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