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6홈런 외야수, 왜 그라운드도 밟지 못하고 교체됐나 “컨디션 저하” [MK수원]

“경기 시작 이후 컨디션 저하로 교체 되었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6차전에 7번타자 겸 선발 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김성욱은 1회말 수비에 들어가기 앞서 한석현과 교체됐다.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하고 교체된 것. 이유는 무엇일까.

NC 김성욱. 사진=김영구 기자
NC 김성욱. 사진=김영구 기자

NC 관계자는 “김성욱 선수는 경기 시작 이후 컨디션 저하로 교체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욱은 올 시즌 118경기에 나와 타율 0.201 65안타 16홈런 59타점 50득점을 기록 중이다. 2013년 1군 데뷔 후 가장 많은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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