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A,B 기로에 놓인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광주FC는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광주는 12승 1무 16패(승점 37)로 7위에, 포항은 12승 8무 9패(승점 44)로 6위에 놓여있다.
광주는 이건희, 신창무,안혁주,이희균, 이강현, 정지훈, 이민기, 김경재, 안영규, 김진호, 김경민이 선발 출전한다.
포항은 백성동, 허용준, 김인성, 한찬희, 어정원, 홍윤상, 신광훈, 민상기, 전민광, 완델손, 황인재가 나선다.
순위를 맞대고 있는 두 팀은 이번 경기 모두 승리를 원한다. 두 팀 모두 최근 연패 부진에 빠져있다. 광주는 3연패, 포항은 구단 창단 후 첫 5연패 수모를 겪고 있다.
홈팀 광주는 이날 포항을 잡고 파이널A 진출 희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다면 포항과 4점 차로 좁힐 수 있다. 이후 3경기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원정팀 포항은 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우승 경쟁을 펼치다 최근 연패에 빠지며 부진하게 됐다. 이제는 파이널 A 진출 걱정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 이날 광주 원정에서 승리해 파이널 A 진출 가능성을 크게 키우고자 한다.
[광주=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