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면 이겨야 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월 1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이다. 제르소, 음포쿠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신진호, 이명주가 중원을 구성하고, 김도혁, 김보섭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건희, 요니치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민경현, 정동윤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킨다.
인천은 올 시즌 K리그1 29경기에서 7승 10무 12패(승점 31점)를 기록 중이다.
생존 경쟁 중인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 대구 FC가 30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했다. 30라운드를 앞둔 인천이 K리그1 12위로 내려앉았다.
인천은 9월 A매치 휴식기 직전 치른 대구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인천은 김천 원정에서 연승의 시작을 알리며 강등권 탈출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
[김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