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이적료를 늘리기 위해 선수들 매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1월 1군 선수 3명을 매각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3명의 선수를 판매해 선수단 보강을 위한 이적료 자금을 모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각 대상으로 지목된 3명의 선수는 가브리엘 제주스, 올렉산다르 진첸코, 키어런 티어니다. 세 선수 모두 아스널 상승세 힘을 보탠 선수들이다.
가장 먼저 아스널에 입단한 티어니는 아르테타 감독 부임 초반 좌풀백 자리와 3백의 좌측 스토퍼 자리에 배치되며 헌신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왼발 킥 능력을 통해 공격을 도왔다.
제주스와 진첸코는 아르테타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코치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두 선수는 맨시티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아르테타 감독은 두 선수를 한 번에 영입하며 2022-23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스는 가짜 9번(펄스나인) 역할로 2선 공격진과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이끌었고, 진첸코는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맡으며 후방 빌드업의 감초 같은 역할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