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일 머니’가 정답이다! ‘월클 불륜남’ 워커, 주급 7억 ‘로또’+이혼 위기 극복, 두 마리 토끼 잡나

역시 ‘오일 머니’가 최고다.

한때 세계 최고의 풀백이었던 카일 워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려고 한다. 그런 그를 향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워커는 최근 해외 이적 의사를 밝혔다.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도 대단하다. 유럽은 물론 세계의 거물 구단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역시 ‘오일 머니’가 최고다. 사진=AFPBBNews=News1
역시 ‘오일 머니’가 최고다. 사진=AFPBBNews=News1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역시 솔퍼드 시티와의 FA 경기에서 워커가 선발 제외된 것에 대해 “전술적인 이유”라고 언급했으나 경기 후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워커는 과거에도 이적에 대한 요청을 한 적이 있다. 그는 우리 팀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이지만 도전하고 싶어 한다. 이적 요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일단 유럽에선 AC밀란이 워커 영입전에 나섰다.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의 밀란은 워커 영입전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워커는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 맨시티에서 여러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고민 중이며 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와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등 막대한 자금을 보유한 팀들이 높은 연봉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워커의 나이는 많은 편이기에 장기 계약 가능성은 적다. 그래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구단에서 단기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은 있다. 과거 워커를 노렸던 (바이에른)뮌헨도 재접근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역시 솔퍼드 시티와의 FA 경기에서 워커가 선발 제외된 것에 대해 “전술적인 이유”라고 언급했으나 경기 후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역시 솔퍼드 시티와의 FA 경기에서 워커가 선발 제외된 것에 대해 “전술적인 이유”라고 언급했으나 경기 후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현재로선 워커의 사우디 리그 이적이 가장 현실적이다. 주급 40만 파운드(한화 약 7억) 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은퇴를 앞둔 유럽 선수들에게 사우디 리그는 1등 당첨이 보장된 ‘로또’와 같다. ‘이지 머니’이기도 하다. 유럽 리그에 비해 경쟁력이 낮아 쉬우면서 거액을 쉽게 품을 수 있다.

한편 워커가 ‘오일 머니’ 관심의 중심에 서자 그의 개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아내 애니 킬너와의 이혼 문제에 있어 변호가 생긴 것이다.

워커는 축구만 보면 세계적인 선수이지만 사생활은 존중할 수 없다. 킬너와 함께하면서 4명의 자녀를 둔 워커이지만 로린 굿맨과 불륜을 저지르며 2명의 아이를 더 낳기도 했다. 킬너는 지난해 10월 워커에게 이혼 서류를 보내며 2700만 파운드(한화 약 486억) 규모의 소송으로 이어졌으나 최근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커는 축구만 보면 세계적인 선수이지만 사생활은 존중할 수 없다. 킬너와 함께하면서 4명의 자녀를 둔 워커이지만 로린 굿맨과 불륜을 저지르며 2명의 아이를 더 낳기도 했다. 킬너는 지난해 10월 워커에게 이혼 서류를 보내며 2700만 파운드(한화 약 486억) 규모의 소송으로 이어졌으나 최근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워커는 축구만 보면 세계적인 선수이지만 사생활은 존중할 수 없다. 킬너와 함께하면서 4명의 자녀를 둔 워커이지만 로린 굿맨과 불륜을 저지르며 2명의 아이를 더 낳기도 했다. 킬너는 지난해 10월 워커에게 이혼 서류를 보내며 2700만 파운드(한화 약 486억) 규모의 소송으로 이어졌으나 최근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더 선’에 의하면 한 관계자는 “킬너는 몇 달 전과 달리 이혼 문제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사우디 클럽들이 워커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고 계약이 확정되면 지금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단순히 엄청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킬너의 지인 중 하나는 “킬너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그는 사우디 클럽과의 계약이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물론 돈이 아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혼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우디로 갈 워커의 수입에 대한 고민도 분명 했을 것이다. 워커 역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킬너와 가족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더 선’에 의하면 한 관계자는 “킬너는 몇 달 전과 달리 이혼 문제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사우디 클럽들이 워커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고 계약이 확정되면 지금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단순히 엄청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더 선’에 의하면 한 관계자는 “킬너는 몇 달 전과 달리 이혼 문제에 대해 다시 고민하고 있다. 사우디 클럽들이 워커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고 계약이 확정되면 지금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단순히 엄청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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