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삼척시청 2위로 올라서며 중위 싸움 치열해져

지난 1, 2일 이틀 동안 광주광역시 한빛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1매치 세 경기가 열렸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독주를 이어간 가운데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졌다. 또 하위권도 점점 멀어져가는 추세다.

1일에는 1위 SK슈가글라이더즈가 8위 인천광역시청을 30-16으로 이겼다. 8연승을 거둔 SK슈가글라이더즈는 주전보다 벤치 멤버를 최대한 기용하고도 대승을 거뒀다. 승점은 물론 선수들의 체력 그리고 벤치 멤버들의 실전 경험까지 모두 챙겼다. 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구심점을 잃어 어려운 경기를 했다.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같은 날 3위 삼척시청이 2위 서울시청을 38-22로 꺾고 2위로 올라섰다. 6명이 새롭게 바뀌면서 실책이 많았던 삼척시청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손발이 맞아가면서 조직력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던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무려 16골 차로 대패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에도 위기를 모면하며 2위를 지켰던 서울시청이 또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일에는 경남개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25-21로 이기고 승점 10점으로 서울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위를 유지했다. 김연우와 이연송 등 부상으로 빠진 이연경의 자리를 메우는 젊은 선수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막히면서 득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어렵게 수비를 따돌리고도 놓치는 슛 실수가 많은 게 문제다.

같은 날 5위 부산시설공단이 6위 광주도시공사를 35-31로 꺾었다. 1분에 5골을 주고받을 정도로 공방전을 벌여 박진감이 넘쳤다. 부산시설공단이 모처럼 실책을 줄이고 2분간 퇴장이 없는 경기를 펼쳤다.

광주도시공사는 2골 차까지 추격하고도 막판에 페널티를 놓치면서 결정적일 때 다시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하위권에 묶이는 모양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