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SON 향한 이적설·위기설 멈추지 않는다…英 매체 “토트넘, 손흥민 이적 가능성 고려”

손흥민을 향한 위기설이 멈추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이자 캡틴이다. 10년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그는 구단 역사에 있어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2024-25시즌 손흥민의 퍼포먼스는 분명 아쉽다. 10골 8도움을 기록, 기록적인 부분에선 분명 나쁘지 않다. 다만 과거 그가 보여준 압도적인 스피드, 그리고 마무리 능력은 이제 찾기 힘들다.

손흥민을 향한 위기설이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을 향한 위기설이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토트넘의 하락세로 인해 선수들의 전체적인 평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건 사실이다. 손흥민도 다르지 않다. 결국 그 역시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과 마찬가지 전성기가 지난 시점에서 여러 이적설 중심에 섰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블랙번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올 시즌 32경기 출전, 10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그의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일각에서는 스피드가 떨어졌고 또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준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던 폴 로빈슨 역시 “(마티스)텔이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고려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브라운도 이에 동의, 추가 영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라운은 “난 올 시즌 손흥민의 경기력에 실망했다. 최근 들어 조금씩 회복하고 있으나 과거와 같은 모습은 아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앞장서서 팀을 이끌어주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코치진은 우려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지난 몇 년 동안 매우 꾸준했고 신뢰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러나 이제는 골이 줄어들고 있고 움직임도 다소 둔하다. 이제 나이가 들고 있다.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경기하는 건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토트넘은 올 여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 경쟁 구도를 만들 필요가 있다. 텔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블랙번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풋볼 인사이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블랙번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BBC’도 손흥민의 부진에 대해 꼬집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8경기 동안 단 1골 1도움만 기록 중이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던 그는 예전 모습과 거리가 먼 상태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중요한 순간 찾아온 기량 저하는 이미 불안정한 토트넘에 있어 최악의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기브미스포츠’ 또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이 스쿼드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현재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다니엘)레비 회장 체제에서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했다. 꾸준히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 효과는 크지 않았다. 이에 따라 완전한 개편이 필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완전히 새로운 스쿼드로 개편한다면 나가야 할 대표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기브미스포츠’ 또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이 스쿼드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기브미스포츠’ 또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이 스쿼드 개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기브미스포츠’는 “우리 소식통에 의하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검토, 스쿼드 개편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오랜 시간 토트넘의 상징이며 충성심도 확실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에 있어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미 토트넘과 1년 연장 옵션을 통해 2025-26시즌까지 동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금과 같은 흐름에서 토트넘이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 건 결국 이적료를 바랐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과 히샤를리송, (티모)베르너의 주급 총액은 약 44만 5000파운드(한화 약 8억)다. 그들을 내보낼 수 있다면 재정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손흥민을 향한 관심도 현재진행형인 듯하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을 방출하는 건 토트넘에 있어 가장 큰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이 가진 현재의 가치, 그리고 시장의 관심에 따라 결정될 부분이다”라며 “사우디 클럽들은 손흥민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제안이 구체화 된다면 토트넘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손흥민의 이적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을 방출하는 건 토트넘에 있어 가장 큰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이 가진 현재의 가치, 그리고 시장의 관심에 따라 결정될 부분이다”라며 “사우디 클럽들은 손흥민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제안이 구체화 된다면 토트넘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손흥민의 이적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을 방출하는 건 토트넘에 있어 가장 큰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이 가진 현재의 가치, 그리고 시장의 관심에 따라 결정될 부분이다”라며 “사우디 클럽들은 손흥민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제안이 구체화 된다면 토트넘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손흥민의 이적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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