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 경기장에서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B조 7차전을 가졌다.
이강인과 양민혁이 교체선수로 출전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제동…공연도 어도어 주관
▶ 심은우 “학교폭력 가해 허위사실 유포 멈춰달라”
▶ 진아름, 감각적인 데님 패션+시선 집중 볼륨감
▶ 이성경, 시선 집중 글래머 시스루 드레스 자태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3월24일 실전 복귀 예고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