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클락슨이 시즌 아웃됐다.
NBA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타 재즈의 클락슨이 발 부상 문제로 2024-25시즌 아웃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NBA는 “유타의 가드 클락슨은 왼발 족저근막염 치료를 위해 의료 시술을 받았다. 그는 계속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클락슨은 올 시즌 유독 발 부상으로 고생했다. 시즌 절반을 발 부상으로 뛰지 못할 정도로 고전했다.
유타는 현재 존 콜린스, 라우리 마카넌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 중이다. 여기에 클락슨까지 합류,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클락슨은 올 시즌 37경기 출전, 평균 16.2점 3.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NBA 데뷔 후 최소 경기 출전 시즌이다. 클락슨은 2023-24시즌 55경기에 출전한 것이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이었다.
한편 유타는 16승 57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15위, 즉 꼴찌다. 동부 컨퍼런스의 워싱턴 위저즈가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유타는 NBA 전체 꼴찌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