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구장 첫 세이브 기념구 든 김서현 [MK포토]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5-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반면 KIA는 4연패에 빠졌다.

첫 세이브 기록한 한화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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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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