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아주 중요했다” 단독 2위 올라선 김천 정정용 감독의 미소···“올 시즌 초반 최대한 많은 승점 쌓을 것” [MK인터뷰]

김천상무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김천은 3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6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

팽팽한 흐름을 깬 건 후반전 시작 직전 교체 투입된 이동경이었다. 이동경은 후반 30분 간결한 볼 터치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김천은 이동경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이근승 기자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이근승 기자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6경기에서 3승 2무 1패(승점 11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단독 2위다. 김천은 FC 서울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2골 앞선다.

정정용 감독이 강원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나눈 이야기다.

강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Q. 강원을 1-0으로 잡았다.

올 시즌 두 번째 홈 경기였다. 승리로 마무리해 기쁘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산불로 피해를 보신 분이 많다. 어렵고 힘든 시기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

Q. 교체 카드가 통했다.

U-22 자원을 활용하면서 승리를 노려야 한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오늘은 결과가 나왔다. 다음번엔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Q. 올 시즌 개막전에서만 졌다. 개막전 이후 5경기 무패(3승 2무)다.

오늘 경기가 아주 중요했다. 그래서 승점 3점을 가져온 것에 만족한다. 특히 홈에서 치르는 경기는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올 시즌 초반 최대한 많은 승점을 획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김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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