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4.18 15:48:01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김건희가 경기 전 번트 훈련을 하고 있다.
7승 1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린다.
리그 2위의 KT는 키움과 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