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친 양지율 [MK포토]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양지율이 경기 전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11승 2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4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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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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