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삼진 당한 강승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SES 바다, 허위 과장 광고 사과 “부끄럽다”
▶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소속사는 “사생활”
▶ 김희정, 비키니 입고 한껏 드러낸 우월한 볼륨감
▶ 이현이, 자신 있게 강조한 탄력적인 S라인 몸매
▶ 손흥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이적료 경신한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