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너자이저’ 오재현, 워니·안영준과 함께 SK 잔류! FA 재계약 맺어 [KBL FA]

오재현이 잠실에 남는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2일 “오재현이 서울 SK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재현은 2020 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SK에 지명, 신인왕이 됐다. 그리고 2023-24시즌에는 최우수수비상까지 수상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오재현이 잠실에 남는다. 사진=KBL 제공
오재현이 잠실에 남는다. 사진=KBL 제공

2024-25시즌에는 49경기 출전, 평균 29분 30초 동안 9.6점 3.1리바운드 3.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리고 SK의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앞장섰다.

재계약 소식이 다소 늦기는 했다. SK는 ‘플래시 썬’ 김선형과의 동행을 끝냈고 안영준, 자밀 워니를 다시 품었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는 오재현이었다.

한편 SK는 김선형의 공백을 ‘켐바 낙현’ 김낙현으로 채우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오재현은 2024-25시즌에는 49경기 출전, 평균 29분 30초 동안 9.6점 3.1리바운드 3.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리고 SK의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앞장섰다. 사진=KBL 제공
오재현은 2024-25시즌에는 49경기 출전, 평균 29분 30초 동안 9.6점 3.1리바운드 3.4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그리고 SK의 최소 경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앞장섰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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