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2일 홈 삼성전서 광주 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KIA 타이거즈가 12일 홈 경기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KIA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광주 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마련한 KIA는 올해에도 군 장병을 초청, 뜻 깊은 행사를 4년째 이어가게 됐다.

사진=KIA 제공
사진=KIA 제공

이날 경기장에는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 전남 지역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 방문한다. 장병들은 3루 관람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다하고 헌신하는 군 장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4년 째 뜻 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는 군 장병 모두 야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KIA는 이날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하는 군 장병 모두에게 간식 등의 먹을거리와 응원용 페이퍼 스틱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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