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어준서의 우전 2루타때 역전 득점을 올린 1루주자 김재현이 더그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성시경, 10년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심정 고백
▶ 소속사 “정서 불안 치료” : 박봄 “필요없다”
▶ 발레하는 수지, 감탄 나오는 탄력적 S라인 몸매
▶ 바다, 세련된 미모와 탄력이 넘치는 섹시 핫바디
▶ 이정후 2025 미국프로야구 최악의 중견수 수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