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을 위한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토트넘 홋스퍼의 존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전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존슨은 전반 4분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토트넘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존슨의 센스 있는 세리머니가 6만여 관중을 뜨겁게 했다. 그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 역시 이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트넘 선수단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존슨의 ‘찰칵 세리머니’는 분명 의미가 깊다.
한편 토트넘은 골키퍼 킨스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단소-데이비스-벤탄쿠르-그레이-사르-존슨-손흥민-텔이 선발 출전했다.
뉴캐슬은 골키퍼 포프를 시작으로 타겟-번-셰어-트리피어-기마랑이스-조엘린톤-고든-반스-마일리-머피가 선발 출전했다.
[상암(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