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 7연패 노리는 카타르 오만에 대승…조 선두 출발

카타르가 오만을 꺾고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7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카타르는 지난 16일 쿠웨이트 Saad Al-Abdullah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A조 1차전에서 오만을 27-15로 완파했다.

이로써 7연패를 노리는 카타르는 조 1위로 올라서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카타르에 패한 오만은 오는 18일 한국과 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카타르와 오만 경기 모습,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
사진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카타르와 오만 경기 모습, 사진 제공=아시아핸드볼연맹

경기 초반부터 카타르는 강력한 수비벽을 바탕으로 오만의 공격을 무력화했다. 카타르의 주포 프랑크 마드디(Frankis Marzo)가 강력한 외곽포로 포문을 열었고, 아마드 마다디(MADADI Ahmad)의 연속 골로 6골을 먼저 넣으며 출발했다.

오만은 하메 알두가이시(ALDUGHAISHI Hame)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으나 카타르의 견고한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전은 카타르가 12-6으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되었다.

후반전에도 카타르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미 큰 점수 차로 앞선 카타르는 벤치 자원들을 고루 기용하며 체력을 안배하는 여유를 보였다. 압둘라자크 무라드(Abdulrazzaq Murad)가 정교한 슛을 성공시키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만은 경기 막판까지 하메 알두가이시의 돌파를 활용해 추격 의지를 보였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27-15, 카타르의 12점 차 대승으로 끝났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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