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르브론 에이전트의 ‘갈매기’ AD 트레이드 요구? 모두 거짓이었다…“가짜 뉴스잖아, 선수가 만족하는데 왜 그래야 해”

“가짜 뉴스야.”

‘ESPN’은 최근 리치 폴이 댈러스 매버릭스에 앤서니 데이비스를 이번 주 안에 트레이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폴은 데이비스는 물론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하는 스타 에이전트다.

그러나 폴은 자신의 팟캐스트 ‘게임 오버’에서 이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그리고 그는 에이전트가 팟캐스트를 한다는 비판에도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그의 ‘유리몸’ 때문에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그의 ‘유리몸’ 때문에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폴은 “무슨 말이 나왔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짜깁기된 것이다. 이게 바로 인터넷의 힘이기도 하다. 내가 왜 팟캐스트를 하냐고?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술을 책임감 있게 마셔야 하듯 팟캐스트도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실은 이렇다. 그건 가짜 뉴스다. 선수가 그곳에서 만족한다면 그걸로 좋은 것이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중요한 건 결국 보상이다. 돈이 어디서 나오든 상관없다. 31번째 팀에서 나와도 괜찮다. 내 선수가 제대로 된 보상을 받는 위치에 있으면 된다.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다”라고 덧붙였다.

데이비스 트레이드 소문은 올 시즌 전부터 이어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러 소문이 있었다. 애틀랜타 호크스, 토론토 랩터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여러 팀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도 존재했다.

데이비스는 현재 손 부상으로 인해 6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피했으나 한 달 이상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부상은 트레이드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이비스는 현재 손 부상으로 인해 6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피했으나 한 달 이상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부상은 트레이드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사진=AFP=연합뉴스

그러나 데이비스는 올 시즌 내내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트레이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한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건강한 데이비스는 누구나 원하는 최고의 선수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면 굳이 데려올 이유가 없다.

‘디애슬레틱’도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지금, NBA 소식통들은 데이비스가 이동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한다”고 말했다.

‘클러치포인트’도 “지금 상황에서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될 것 같지는 않다. 그의 부상 문제로 원하는 팀들이 사실상 없다. 애틀랜타, 토론토 등 데이비스를 원했던 팀들도 데이비스의 계속되는 부상에 큰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데이비스는 댈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클러치포인트’는 “지금 상황에서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될 것 같지는 않다. 그의 부상 문제로 원하는 팀들이 사실상 없다. 애틀랜타, 토론토 등 데이비스를 원했던 팀들도 데이비스의 계속되는 부상에 큰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데이비스는 댈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Jerseyswapculture SNS
‘클러치포인트’는 “지금 상황에서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될 것 같지는 않다. 그의 부상 문제로 원하는 팀들이 사실상 없다. 애틀랜타, 토론토 등 데이비스를 원했던 팀들도 데이비스의 계속되는 부상에 큰 우려가 있다. 이로 인해 데이비스는 댈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Jerseyswapculture SNS

데이비스는 현재 손 부상으로 인해 6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피했으나 한 달 이상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부상은 트레이드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댈러스는 현재 19승 27패를 기록, 서부컨퍼런스 하위권에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권에도 없다. 그러나 데이비스가 있을 때는 10승 10패, 5할 승률을 기록했다. 즉 현재 5할 승률도 유지 못 하는 댈러스가 데이비스와 함께할 때는 5할 고지에 올랐다는 것. 그만큼 데이비스의 기량은 여전히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결국 부상이다. 데이비스는 벌써 26경기를 결장하고 있다. 손 부상 문제로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부상 회복 후 돌아온다고 해도 또 부상 당할 위험도 크다. 데이비스의 발목을 잡는 건 그의 ‘유리몸’이다.

어빙과 플래그, 그리고 데이비스로 이어지는 댈러스의 라인업. 언제 볼 수 있을까. 사진=클러치포인트 SNS
어빙과 플래그, 그리고 데이비스로 이어지는 댈러스의 라인업. 언제 볼 수 있을까. 사진=클러치포인트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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