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토트넘 콜로 무아니, 공항 이동 중 타이어 파열 사고···“몸 상태엔 큰 이상 없어, 프랑크푸르트전 출전 가능”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콜로 무아니는 괜찮다”고 밝혔다.

사고는 28일 발생했다. 콜로 무아니는 팀 훈련을 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타이어가 파열되는 사고를 겪었다. 큰 충돌은 없었고, 선수의 몸 상태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 사진=AFPBBNews=News1

당시 콜로 무아니는 윌손 오도베르와 각각 다른 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오도베르는 앞서가던 동료의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안전을 우려해 차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 모두 심각한 부상이나 추가적인 피해는 없었다.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는 사고 여파로 팀 본대와는 따로 이동했다. 둘은 28일 저녁 항공편을 이용해 독일로 향할 예정이다.

프랑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 오도베르 모두 프랑크푸르트 원정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트넘은 29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치른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 사진=AFPBBNews=News1

프랑크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 모두 괜찮다. 사고와 관련된 모든 사람도 문제없다”며 “타이어가 터지는 상황이었고, 그로 인해 이동이 조금 늦어졌을 뿐이다. 오늘 밤늦게 도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항으로 가는 길에 발생한 일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두 선수 모두 상태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경기 출전이 가능한 정신적·신체적 상태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게 내 판단”이라며 “아직 직접 통화하지는 못했지만, 처음 받은 보고가 ‘괜찮다’는 내용이었다. 두 선수 모두 내일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토트넘 오도베르(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 오도베르(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가 정상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토트넘의 전력 누수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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