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크리스 패댁, 1년 400만 달러에 친정 마이애미행

베테랑 우완 크리스 패댁(30)이 익숙한 팀으로 돌아간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패댁이 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 1년 400만 달러(58억 2,840만 원). 여기에 5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패댁이 친정 마이애미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 패댁이 친정 마이애미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패댁은 지난 2015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에 말린스에 지명됐다. 이후 2016년 6월 마이애미가 페르난도 로드니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그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보냈다.

2019년 파드리스에서 빅리그 데뷔했다. 이후 7년간 파드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118경기 등판해 32승 36패 평균자책점 4.64 기록했다.

세 번의 트레이드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에는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팀을 택했다.

지난 시즌은 미네소타와 디트로이트에서 33경기 등판, 158이닝 소화했다. 등판 경기와 소화 이닝 모두 커리어 하이였다.

질적으로는 아쉬웠다. 5승 12패 평균자책점 5.35, WHIP 1.285 9이닝당 1.8피홈런 2.1볼넷 6.4탈삼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오프너 네 명을 포함, 15명의 선발 투수를 기용했던 마이애미는 이번 오프시즌 에드워드 카브레라, 라이언 웨더스를 트레이드하면서 선발진 변화를 꾀하고 있다. 패댁은 그 빈틈을 노릴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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