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림픽조직위원회 태극기 오류 인정 사과

대한민국선수단(단장 이수경)이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된 쇼트트랙 경기장 시상식 관련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2025년 3월 단장 회의 ▲2026년 1월26일 최종 등록 회의에서 승인한 태극기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 사용된 태극기가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선수단 총무 섭외 담당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선수촌 IOC 사무실과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공식 규격 태극기와 쇼트트랙 시상식 태극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계주 시상식. 은메달 캐나다, 금메달 대한민국, 동메달 캐나다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계주 시상식. 은메달 캐나다, 금메달 대한민국, 동메달 캐나다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류를 인정한 IOC 및 조직위원회는 사과와 함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체육회는 서한을 발송하여 ▲앞으로 시상식 및 관련 행사에서 재발 방지 ▲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국기 규격의 전면 재확인을 요구했다.

IOC 및 2026 올림픽조직위원회는 “태극기를 정확한 규격으로 다시 인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행사에서 태극기가 정확히 표출되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선수단 권익 및 국가 상징의 존엄을 보호하겠다”라며 다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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