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애리조나 캠프 마지막까지 뜨겁게! 홈런 포함 2안타 작렬...타율 0.455로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애리조나 캠프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1번 우익수 출전, 3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캑터스리그를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마무리했다. 볼넷 2개를 얻는 사이 한 개의 삼진도 당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애리조나 캠프 기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사진= Rick Scuter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이정후는 애리조나 캠프 기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사진= Rick Scuter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으로 많은 시간을 비웠지만,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클리블랜드 선발 태너 바이비 상대로 1회 첫 타석 투수앞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 기록했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체인지업을 강타, 타구 속도 100.8마일의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1루에 있던 재러드 올리바를 3루로 보내는 안타였다.

이어 맷 채프먼의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올리바와 함께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어진 라파엘 데버스의 뜬공 타구를 상대 유격수가 햇빛에 놓치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4회에도 힘차게 돌았다. 올리바의 스리런 홈런으로 6-0으로 앞선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2-0 카운트에서 3구째 패스트볼이 한가운데 몰린 것을 그대로 강타, 우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6회초 수비를 앞두고 드류 길버트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리조나 캠프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이정후는 선수단과 함께 연고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한다.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와 평가전, 멕시코 팀 술타네스와 2연전으로 시즌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글렌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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