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유승은 시구로 개막

둥계올림픽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유승은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 앞서 시구를 진행하며 결승전의 시작을 알렸다.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인 유승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선수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선수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큰 박수를 받은 유승은은 핸드볼 챔피언 결정전의 의미를 더하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승은 선수는 “초대받게 돼서 영광이고 양 팀 선수들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인사를 건네고 “H리그 화이팅!”을 외쳤다.

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선수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여성 메달리스트인 유승은 선수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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