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무안타 이후 대타 교체...다저스는 4연패 수렁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선발 출전했지만,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팀도 졌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 8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3이 됐다.

다저스도 2-3으로 졌다. 이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20승 12패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6연승 달리며 20승 13패 기록했다.

김혜성은 이날 타석에서 많은 기여를 하지 못했다. 사진= Joe Puet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이날 타석에서 많은 기여를 하지 못했다. 사진= Joe Puet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맥그리비와 승부에서 두 차례 타석 모두 땅볼 타구를 때리는데 그쳤다. 8회 좌완 조조 로메로 상대로 우타자 알렉스 콜과 대타 교체됐다.

두 차례 모두 주자가 나가 있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2회에는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5회에도 병살타를 때렸다.

다저스 타선은 이날 김혜성의 병살타를 포함, 4개의 병살타를 때리며 어렵게 경기했다. 3회에는 오타니 쇼헤이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세인트루이스 2루수 JJ 웨더홀트가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기도 했다.

다저스 타선을 막아낸 맥그리비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2패).

사사키는 3회에만 3실점을 허용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사사키는 3회에만 3실점을 허용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다저스 선발 사사키 로키도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을 안았다. 시즌 3패(1승).

3회에만 3점을 허용했다. 무사 2루에서 알렉 벌슨의 2루타에 이어 조던 워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순식간에 실점했다.

다저스는 9회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상대로 뒤늦은 추격에 나섰다. 2사 이후 카일 터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연달아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맥스 먼시의 타구가 2루수 웨더홀트의 글러브를 맞고 뒤로 빠져나가며 1타점 적시타가 됐다. 이어 앤디 파헤스가 좌전 안타로 한 점을 더하며 3-2까지 추격했다.

다저스 벤치는 달튼 러싱을 대타로 내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오브라이언이 러싱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오브라이언은 시즌 9세이브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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