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만에 1호 골이 나왔다.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에서 9분 만에 1호 골을 신고했다.
멕시코는 경기 시작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으로 남아공을 괴롭혔다. 그 결과는 9분 만에 선제골로 이어졌다.
멕시코는 전반 9분 에르키 리라가 론웬 윌리엄스의 패스를 인터셉트했다. 이후 훌리안 퀴뇨네스가 곧바로 슈팅, 남아공의 골문을 열었다.
이른 시간 나온 선제골, 멕시코는 그렇게 개막전 승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멕시코는 골키퍼 랑헬을 시작으로 레예스-몬테스-바스케스-가야르도-리라-알바라도-구티에레스-피달고-퀴뇨네스-히메네스가 선발 출전했다.
남아공은 골키퍼 윌리엄스를 시작으로 모디바-음보카지-시비시-오콘-무다우-아담스-시톨레-모코에나-레이너스-포스터가 선발 출전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