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가 잡혔다...제임스 하든,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제임스 하든이 체포됐다.

‘야후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지방 법원 서기실의 자료를 인용, 하든의 체포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하든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3시 41분경 차량에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제임스 하든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제임스 하든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보석금 100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다. 혐의 자체는 경범죄에 해당한다.

야후스포츠는 사건 개요를 인용, 권총을 규정에 맞게 권총집에 보관하지 않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소개했다.

법원 심리 일정은 6월 22일로 잡혔다.

하든은 2017-18시즌 MVP, 득점왕 3회, 리바운드 1위 2회, 올스타 11회, 올NBA 8회 경력에 빛나는 리그 간판스타다.

지난 시즌은 LA클리퍼스와 클리블랜드 두 팀에서 70경기 출전해 평균 23.6득점 4.8리바운드 8어시스트 기록했다.

지난해 7월 클리퍼스와 2년 81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2026-27시즌은 선수 옵션으로 남아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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