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스로인 달인’ 초우팔의 무쇠팔이 강력 전술... 체코, 남아공전 전반 5분 만에 선제골

블라디미르 초우팔(33·체코)의 롱 스로인은 강력한 공격 전술이다. 초우팔의 롱 스로인이 2경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체코 축구 대표팀은 6월 19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체코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홀로제크, 시크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리다, 체르브, 사딜레크가 중원을 구성했고, 소이카, 초우팔이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홀레시, 크레이치, 흐라냐치는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있고, 코바르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초우팔의 롱 스로인이 강력한 공격 전술이란 게 이번 월드컵에서 증명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초우팔의 롱 스로인이 강력한 공격 전술이란 게 이번 월드컵에서 증명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체코 축구 대표팀 초우팔. 사진=AFPBBNews=News1
체코 축구 대표팀 초우팔. 사진=AFPBBNews=News1

남아공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레이너스가 전방에 섰고, 아폴리스, 마세코가 좌·우 공격을 맡고 있다. 음바타, 아담스, 모코에나가 중원을 구성하고 있고, 음보카지, 오콘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모디바, 무다우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윌리엄스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체코가 전반 5분 만에 남아공 골문을 열었다. 초우팔이 롱 스로인으로 오른쪽 뒷공간을 열었다. 홀로제크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소이카가 이를 논스톱 침투 패스로 연결했다. 사딜레크가 문전 앞 침착한 슈팅으로 남아공 골망을 갈랐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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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팔의 롱 스로인은 한국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했었다.

초우팔은 한국전 후반 14분 롱 스로인으로 크레이치의 헤더골을 도왔다. 이날 선제골이었다.

한국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초우팔의 대단히 위협적인 롱 스로인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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