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진경석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
진경석 수석코치는 2002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 KTF와 창원 LG를 거쳐 원주 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진경석 수석코치는 은퇴 후 곧바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2013년 안양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5년 청주 KB 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2021년에는 수석코치를 맡으며 지도력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원주 DB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프로 무대에서 경험을 이어갔다.
삼성은 “진경석 수석코치가 다양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하고, 선수단의 성장과 팀 전력 강화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