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방송단 기자회견' 행사가 11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은경, 이현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차범근(축구), 노민상(수영), 장재근(육상), 박종훈(체조), 조종형(펜싱), 이한경(역도), 이종현(사격), 정국현(태권도), 박신흠(하키), 임오경(핸드볼), 송희(리듬체조), 박문성(축구), 김경욱(양궁), 김동문(배드민턴), 박장순(레슬링), 전기영(유도), 양영자(탁구), 이종경(배구), 염동균(복싱) 등 19명의 해설위원과 배기완, 김정일, 손범규, 이현경, 박찬민, 김일중, 배성재, 김환, 윤성호, 박은경, 박선영, 유혜영, 김민지, 김주우 등 14명의 캐스터와 MC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1시에 열린 결단식에 참석한 이철호 방송단장은 "런던올림픽을 대하는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욕이 넘친다"며 "SBS는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올림픽채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진행과 해설 면에서도 최고의 방송을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밝혔었다.
SBS 2012 런던올림픽 해설위원들과 캐스터들은 7월 초 순차적으로 런던으로 떠나 중계방송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