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로운 ‘해군 NAVY 유니폼’ 출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자 2016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을 새롭게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밀리터리 유니폼은 해군작전사령부와 공동 제작하고 지난 3월 28일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서 선보인 바 있는 ‘해군 NAVY 유니폼’으로 바다와 부산을 지키는 해군의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했다.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은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및 해군작전사령부 기념 행사가 열리는 6월 5일과 28일 홈 경기에 새로운 밀러터리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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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유니폼은 오는 31일부터 사직구장 내 위치한 자이언츠샵과 롯데몰 동부산점 자이언츠샵에서 300벌 한정판매(판매가 11만원)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밀리터리 티셔츠와 밀리터리 모자도 함께 판매하며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만9천원이다. 상품 관련 문의는 자이언츠샵(051-590-9090)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밀리터리 유니폼은 친필 사인 후 경매 및 판매되며 경매의 경우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선정된 인원과 자이언츠샵에서 일정 금액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경매 및 판매 수익금은 시즌 종료 후 기부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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