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김현수, 27일(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29)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27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제외됐다.

박병호는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날 미네소타는 에두아르도 누네즈(3루수), 로비 그로스맨(좌익수), 조 마우어(지명타자), 브라이언 도지어(2루수), 트레버 플루프(1루수), 맥스 케플러(우익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 후안 세데노(포수), 대니 산타나(중견수)가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더피.

박병호와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사진= MK스포츠 DB
박병호와 김현수가 27일(한국시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사진= MK스포츠 DB
폴 몰리터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박병호와 역시 최근 7경기 21타수 3안타로 부진한 바이런 벅스턴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김현수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마지막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상대 선발이 좌완일 때마다 빠지고 있는데 이날도 탬파베이가 드루 스마일리를 선발 예고하면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볼티모어는 아담 존스(중견수), 조이 리카드(우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 마크 트럼보(1루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 놀란 레이몰드(좌익수), 프란시스코 페냐(포수)의 타순으로 나온다. 선발은 타일러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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