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비가 내린 7월의 첫 월요일, 선수 1명 이름도 1군 엔트리서 지워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포수 최경철이 말소됐다.
LG는 4일 1군 엔트리에서 최경철을 제외했다. 10개 팀 중 유일하게 LG만 1군 엔트리의 변화를 줬다.
최경철은 올해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7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5일 수원 kt전 이후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지난 6월 24일 정상호를 대신해 1군 엔트리에 포함된 최경철은 교체로 5경기를 뛰었다. 21세의 박재욱이 최근 주전 포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경철은 1군 콜업 후 11일 만에 2군행이다. 지난 4월 23일 시즌 첫 1군에 등록돼 6월 6일 제외된 이후 시즌 2번째 말소다.
LG는 4일 포수 최경철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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