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타율 0.176’ 강정호, 밀워키전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후반기 2번째 선발 제외됐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의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지난 20일 이후 이틀 만에 제외.

밀워키와 3연전 중 선발 출전은 지난 21일 경기뿐이다. 강정호는 그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밀워키전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다. 사진=MK스포츠 DB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밀워키전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다. 사진=MK스포츠 DB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42다. 그러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7월 타율이 0.176으로 시즌 타율보다 낮다. 피츠버그는 이날 3루수로 데이비드 프리즈를 내세웠다. 프리즈는 지난 20일 경기에도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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