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세계랭킹 1위’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8강전서 리쇼드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 간단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도 자신의 특기인 ‘업어치기’로 상대를 제압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업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절반을 따냈다. 이후 경기 종료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바울은 32강전서 쟌사이 스마굴로프(카자흐스탄)에 한판승을 따내며 16강전에 안착했다. 16강전서도 킬란 르 블로흐(프랑스)을 한판승으로 꺾고 기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