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남자 레슬링 이정백(30·삼성생명)이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만형 59㎏급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백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스티그 안드레 베르게(노르웨이)와 32강전에서 0-2로 패했다.
1회전에서 두 번의 패시브를 받아 1점을 내준 이정백은 2세트에서도 좀처럼 베르게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패시브를 받아 한 점을 더 내주고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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