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예선시작’ 손연재, 첫 연기 4위로 출발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시작이 좋다. ‘체조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실수 없이 첫 연기를 마쳤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스테이지1에서 볼 연기를 펼쳤다. 결과는 18.266점.

영화 ‘대부’의 삽입곡인 필라 피우 피아노에 맞춰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특별한 실수 없이 볼 연기를 소화했다. 배경음악과 어울리는 정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연기를 제대로 펼쳐보였다.

손연재(사진)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볼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AFPBBNews=News1
손연재(사진)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볼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AFPBBNews=News1
예선 로테이션1이 끝난 가운데 손연재는 중간순위 4위를 마크했다. 2위는 메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와 3위 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는 18.400점을 받았다. 모두 손연재와 메달 경쟁을 펼칠 전망.

로테이션1까지 1위는 18.833점을 받은 강력한 우승후보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또 다른 강력한 1위 후보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는 18.166의 점수로 5위에 머물렀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