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KBO리그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승엽은 24일 SK 와이번스전에서 2회말 동점타를 날렸다. 팀이 0-1로 뒤진 2회말 무사 2루서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때려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2루 주자 최형우가 홈을 밟으면서 1-1 동점. 이로써 이승엽은 KBO리그 통산 1390타점을 올렸다. 전날 양준혁의 최다 타점(1389) 타이를 이뤘던 이승엽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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