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송창식의 부상은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에 의한 염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복귀 시점은 아직 분명치 않다.
불펜 피칭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낀 송창식은 지난 29일 정밀 검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틀 후인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MRI 촬영을 마친 결과 위와 같은 판정을 받았다.
한화 관계자는 “향후 요코하마 이지마치료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며 “복귀 시점은 치료 경과에 따라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송창식은 이날은 일단 1군 엔트리 등록이 유지됐다. 이날 열릴 예정이던 잠실 두산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엔트리 변동도 없었지만, 송창식의 이름은 엔트리에 남아있었다고. 엔트리 변동 여부는 하루가 경과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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