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3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홈경기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선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했던 그는 이번에는 타순 맨끝에서 상대 선발 채드 그린을 만난다. 우완 투수인 그린은 이번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현수는 그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다.
볼티모어는 아담 존스(중견수) 페드로 알바레즈(지명타자) 매니 마차도(3루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마크 트럼보(우익수) 조너던 스쿱(2루수) 맷 위터스(포수) J.J. 하디(유격수) 김현수(좌익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딜런 번디.
한편, 볼티모어는 확장 로스터 시행에 맞춰 좌완 투수 제이슨 아퀴노, 포수 케일럽 조셉, 우완 투수 타일러 윌슨을 트리플A 노포크에서 불러왔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두 명의 외야수 마이클 본, 드루 스텁스를 팀에 합류시켰다.